독일영양제추천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에서 살아남기 5. 독일에서 병원 안 가려고 몸 관리하는 1 인 독일의 여름은 해가 너무 강하고, 독일의 겨울은 너무 우중충하다. 10월부터 5월 – 길게는 6월까지도 – 까지 차가운 온도가 계속되는 독일 겨울에서 살아남으려고 얼마나 발버둥을 치고 있는지 모르겠다. 그러나 한편으론, 겨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으레 잊고 살아왔던 건강에 대해 다시 돌아보고 fit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부던히 노력 중이다. 이번 포스팅 제목처럼, 나는 독일에서 병원을 최소한으로 가려고 하는 사람이자 그 모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1인이다. - so wenig wie möglich. 이유는 너무 간단하다. (모든 독일 의사들이 그렇지 않다는 걸 알지만) 여기서 만난 독일 의사들이 나에게 너무 신뢰를 주지 못했다. 치과를 몇 번이나 바꿨는지 모를 일이다. 사례 1. 기존에 다니던 치과가 마.. 이전 1 다음